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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는 지상렬입니다.
7일 방송될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개그맨 후배인 지상렬, 신봉선의 소개팅 자리를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소개팅에서 서로의 정체를 확인한 두 사람은 당황하며, 반신욕도 할 수 있는 형제 같은 사이라고 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지상렬은
올해로 52세가 되는데,
과연 언제쯤 결혼을 할 수 있을시 사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상렬은 양의 기운이 강한 경금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인정받기를 좋아하는 성향을 갖고 있는 사주입니다.
특히, 경진일주는 괴강의 힘으로 리더십이 있고 의리파인 경우가 많은데
활동적인 개그맨이라는 직업과 잘 맞는 사주라고 봅니다.
삼주에 이성운을 뜻하는 목운이 없는 무재사주로
만약, 자신과 잘 맞지 않는 이성과 결혼을 했더라도 이혼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행히 내년 임인년부터 목운이 흘러오고
23년 계묘년부터 54 갑오대운과 만나게 되므로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는 운명과의 만남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다만, 60세 중반이 원진살이 발현되는 점과
금기운이 강해지는 점 때문에 결혼생활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후에는 다시 좋아지는 운이므로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내일도 재밌는 이슈로 찾아뵙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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