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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는 전노민입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 배우 전노민이 출연하여 고창의 맛집을 찾았는데요,
바지락 가게를 찾아 함초전으로 바지락 초무침을 싸서 먹었는데
짭짤한 바지락 초무침과 담백한 함초전으로 간이 맞춰져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허영만이 전노민에게 참 인상이 좋다며
나이 든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하자 젊은 여성분들은 안 좋아할 것 같냐며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전노민은 9살 연상의 배우 김보연과 2004년 결혼했으나,
2012년에 결국 이혼을 하였는데
이혼 후에도 서로에 대한 원망보다는 격려와 위로를 해주는 관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전노민은 어떤 사주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노민은 기미일주로 순수하고 여린 마음을 갖고 있으나,
자신의 마음이 드러나는 것을 경계하여
속은 여리지만, 겉으로 잘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진중한 속내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천간과 지지가 같은 간여지동으로 자존심이 쎄기 때문에
젠틀한 이미지와 달리 자신만의 고집과 기준이 확고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행상 화와 금기운이 강하고 목과 수 기운이 약한데,
현재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지만
사실 운의 흐름은 그다지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현재운인 임인대운은 양의 기운이 강한 수와 목으로
오행상으로는 구색을 맞추어 좋지만,
너무 태과한 힘으로 인해 음의 토인 기토가 감당하기 어려운 형국으로 봅니다.
특히 내년 임인년은 세운까지 하락세이니 활발한 활동보다는 잠시 쉬어가는 시기로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64세부터 운이 계묘대운으로 바뀌면서 좋아질 것이고
배우로서 인생작을 만날 수 있는 시기로 예상이 됩니다.
내일도 재밌는 이슈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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