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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영 인스타

     


    SBS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하늘궁과 청와대 - 허경영은 무엇을 꿈꾸나'라는 부제로

    대통령 선거 후보로 나선 허경영 대통령 예비 후보를 심층 취재했습니다.



    허경영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 중 한명인 한정수씨(가명)는 올해 마흔여섯,

    평범한 직장인이였던 그는 현재 반 실종 상태로 

    5년 전 허경영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그를 만나러 가겠다고 자취를 감춘 뒤

    자신의 집을 담보로 3억원이 넘는 대출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허경영 후보가 머물고 있는 자택 이름은 '하늘궁'으로

    매주 지지자들과 모임을 하며 허경영 후보를 '신인(神人)'이라 지칭하고 있는데,

    그런 허경영 후보와의 축복된 만남을 위해선

    축복은 100만원, 백궁행 명패는 300만 원, 대천사 칭호는 1억 원 등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이단 종교 연구 전문가는

    "사이비 종교는 돈, 조직 2가지를 끌어 모을 수 있다. 정치적 행위만으로 모든 것을 바치게 할 수 없다"라며

    "종교적인 어떤 방법으로 사람을 끌어모으면 쉽게 안 떠난다. 다른 사람들은 다 비난해도 그 사람들은 끝까지 충성할 수밖에 없다"고 

    그가 종교를 이용하는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허경영의 지지자들은 그의 대통령 공약을 굳게 믿고 있었는데

    허경영이 약속한 국가가 개인에게 지급해야 할 금액은 연간 5,869조 원으로

    이에 대한 재원 마련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허경영은 어떤 사주팔자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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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영은 본인이 주장하는 생년월일에 따르면

    1950년 1월 1일생(양력)으로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일간이 병화입니다.



    병화는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인 양화로 한겨울의 자월생이니,

    뿜어내는 에너지가 신약하여

    내면의 마음이 늘 불안정하고 고집스러운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매사 큰 꿈을 갖고 도전적인 면모를 보이지만,

    끈기가 부족해 그 뜻을 잘 이루지 못하며

    한편으론 인간의 내면에 관심이 깊어 철학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일주에 편재 신금이 있어

    투기나 투자등으로 큰 재물을 취하는 운을 갖고 있는데

    타고난 재물운은 좋은 편이어서 사업으로 큰 재산을 만들게 될 운명으로 봅니다.

     


    허경영의 사주는

    인성, 비겁운의 도움과 함께 왕한 수기운을 막아주는 제방인 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내년 임인년은 편인 인목의 도움과 편관 임수와 충으로 인해

    길흉화복의 시기로 보는데,

    역마의 기운으로 분주하고 바쁜 시기를 맞이하지만

    분수에 걸맞지 않게 크게 일을 벌이다 낭패를 겪게 될 수 있겠습니다.



    과거 4/7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득표율 3위를 차지한 것 과 같은 활약(?)은 힘든 운기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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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신에 3도 화상을 입은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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