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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5일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함익병 피부과 원장을 내정했다가 보류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오늘 발표한 함익병 공동선대위원장 내정에 대해서 본인의 발언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이에 대한 국민들의 납득이 있기 전까지 의결이 보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독재 찬양가를 영입했다"라며
"'좋은 독재'라는 환상에 빠진 망상가로 윤 후보와 똑같은 통치관을 갖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과거 함익병 원장은
"독재가 왜 잘못된 것인가, 더 잘 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라며
"대한민국이 이 정도로 발전할 수 있는 건 박정희의 독재가 큰 역할을 했다"며
"독재를 선의를 했는지, 악의로 했는지, 얼마나 효율적이었는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논란으로 인해 함익병 원장은 출연 중 이던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 하차하기도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여성 비하·독재 미화 함익병, 출연 방송 하차
여성에 대한 권리 제한, 독재 미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씨(53·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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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함익병의 사주팔자는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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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은 사주에서 나를 뜻하느 일간이 병화로
지지에 자수를 보니 정관에 태입니다.
명리학 고서에서는 병자일주는 일지에 정관이 있어 남자는 관직운, 여자는 현모양처 운으로 보았습니다.
솔직 담백한 기운과 현재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성향으로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타입입니다.
지지에 자자병존을 이루는데
도화의 기운으로 인기를 얻는 연예인이나,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과 좋은 합을 보이는데,
현재 피부과 의사는 본인의 운명과 잘 어울리는 직업입니다.
사주가 한냉하여, 나인 화가 생하기 힘든 형국이니
발복하기 위해서는 인성인 목이나 비겁운인 화와의 만남이 필연적입니다.
올해 신축년은 함익병에게 흉한시기로
큰 이상과 의욕을 갖고 도전하지만 끝이 좋지 않고 결과를 맺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수와 능력에 맞게 계획과 대처가 있어야 할 것이고
이를 인내하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때를 기다린다면
내년 임인년부터 다시 성공의 기운이 흘러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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