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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리스 힐튼 페이스북

     


     

    페리스 힐튼 페이스북

     

    힐튼 그룹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11일 동갑내기 사업가 카터리움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예식 사진과 함께 결혼소식을 알렸는데

    "어린 소녀 시절부터 꿈꿔왔고 마침내 나는 왕자와 키스를 했다. 행복한 삶을 시작한다"라며

    "결혼식 동안 나는 어느 때보다 더 공주가 된 것 같았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힐튼은 남편 카터리움과 2년의 연애 후 결혼식을 올렸는데

    과거 세차례의 약혼 후 결별 소식을 전한 적이 있었습니다.

    과연 힐튼의 사주팔자는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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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리스 힐튼은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일간이 병화로

    지지에 편인 인목이 있어 

    기반이 매우 튼튼하고 힘이 있는 운명을 갖고 있습니다.



    인목이라는 글자를 나란히 가지고 있어

    인인병존(寅寅竝存)이 되는데,

    인(寅)은 계절의 시작 봄이자 십이지신 상 호랑이의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지치지 않은 에너지와 함께

    명예, 출세, 권력에 대한 욕구가 남다른 운명의 주인공입니다.



    즉, 다시말해 패리스 힐튼은

    무슨 일이든 자신이 주도권을 잡고 흔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미이며

    한번 마음을 정하면 주변의 만류나 충고는 잘 듣지 않는 독선적인 면모가 돋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호전적인 성향을 연유로

    사실 결혼운이 30대 초 반경에 있었지만,

    40살에 이르러 자신의 짝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으니 타고난 운세보다는 늦게 결혼하게 된 셈입니다.



    내년 임인년의 경우

    인목이 삼존을 이루면세 기세가 등등해지고

    사주에 액운과 이성운이 좋지 못한 운명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선 독선적인 면을 버리고 남편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We-Gather-Together-HYM013301.mp3
    3.70MB

    마음이 편해지는 1분 음악 (post by vid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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