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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 딜리버리

     

    故 최진실 아들 지플랫(최환희)가 웹드라마 '딜리버리'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딜리버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는데

    지플랫은 김특출(김응수)의 비서 강비서 역으로 출연합니다.

     


    지플랫은

    "대본을 처음 보고 이걸 어떻게 소화를 해야 할까를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라며



    과거 지플랫 가수 데뷔 당시 연기자를 포기한다고 밝힌 입장에 대해

    "뱉은 말을 번복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을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지만

    코로나 시국에 드라마 취지가 너무 좋아 참여를 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딜리버리는' 경기도 소상공인을 돕는 취지로 기획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얼마전 지플랫은 배우가 어울리는 팔자로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금쪽상담소]지플랫 사주 - 故 최진실 아들

    오늘의 이슈는 가수 지플랫입니다. 故 최진실의 아들이기도 한 지플랫의 본명은 최환희입니다. 최초 본명은 조환희였으나, 조성민과 최진실의 이혼 후 최진실이 양육권을 가지면서

    universeseries.tistory.com


    그럼 지플랫(최환희)의 사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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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최환희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하여 고민상담 시 

    사람들이 자신을 응원할 때

    "나쁜 뜻이 아닌 건 아는데 응원받기보다는 동정심으로 느끼질 때가 있다"라며

    "사람들이 아직 나를 음악하는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기분도 받고"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는 타고난 무토의 기질이 엿보이는 부분으로

    최환희 자신만의 세계를 지키고자하는 독립심이 강한 성향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본래 무토일간은 속내가 정직하고 꾸밈이 없지만

    대인관계에 있어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다소 오만한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는데

    이런 내성적인 성향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즉, 최환희가 엄마 최진실과 같이 대스타의 반열에 들어서기 위해선

    사람들과 융화에 힘을 기울이며,

    한편으론 No pain No gain 말과 같이

    인기와 명예를 위해

    나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융통성 있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내년 임인년의 경우

    최환희에게 많은 대중의 관심과 재물을 얻는 기회가 올 텐데

    부디 자세를 낮추고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면

    필시 크게 성공하여  배우로서 이름을 떨치게 될 것입니다.

     


     

    bensound-anewbeginning.mp3
    2.07MB

    마음이 편해지는 1분 음악 (post by vid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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