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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드라마 등장인물 및 용어해설
김은희 작가, 전지현, 주지훈 올해 운세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 드라마는 우리나라 1호 국립공원, 민족의 영산 지리산을 배경으로
집중홍우, 폭설, 산사태, 태풍 등 악천후 속에서도
산을 누비며 조난자들과 그들을 구하는 지리산 국립공원의 레인저들의 이야기입니다.
"하늘과 만나는 곳, 이승과 저승의 경계 <지리산>"은
외롭고 쓸쓸한 회색의 도심에서 벗어나
넓고 광활한 지리산 비경을 배경으로
죽으로 오는자, 죽이러 오는 자, 살리러 오는 자 등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그려보고자 했습니다.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한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16부작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지리산 용어해설
<레인저, 본사, 본소, 분소, 대피소, 비트, 법정탐방로, 비법정탐방로, 불법산행, 무인센서카메라>
#지리산 등장인물
#서이강<전지현>
#강현조<주지훈>
#지리산 인물관계도
#지리산 주요 등장인물 올해운세
#김은희 작가
김은희 작가는 전형적인 재다신약의 팔자를 갖고 있는데, 이는 사주에 재물을 뜻하는 재가 너무 강해 나인 일간이 쇠약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김은희 작가는 현재 병오대운의 시기로 비견, 겁재운이 강하게 들어오고 있는데 이렇게 비겁운이 오면
나인 일간 정화가 기운을 차리고 자신감을 찾게 되어 본래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즉 김은희 작가의 올해 재물운은 아주 좋은 편으로 사실상 크게 부귀로운 삶을 누리는 시기로 봅니다.
#전지현
배우 전지현은 신금 일간으로 빛나는 보석에 비유하는 팔자지만, 사주내에 오행상 수기운이 부족하여 인덕이 부족하고 이성과의 관계가 다소 어려운 운명입니다.
초년시절부터 이어져온 대운의 수기가 50세까지 뻗어 부귀하고 빛을 보는 운명인데 올해는 다소 외롭고 고독해지는 시기로 봅니다.
#주지훈
배우 주지훈은 기토 일간으로 옹고집과 좁은 시야를 갖고 있는데, 부족한 식상운을 대운에서 받쳐주는 길한 팔자입니다.
지지 글자간에 서로 대립하고 미워하는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매사에 비판적이고 우울한 시선을 갖게 될 경우, 현실을 도피하는 비현실에 빠지게 됨을 경계해야 합니다.
올해 신축년은 직업운이 매우 상승하는 시기로 자신의 고집스러운 면모를 배우로서 잘 표현하게 된다면 매우 좋은 결과를 갖게 될 것입니다.
Where-to-Go-Today_60_FIL018201.mp3
2.4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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