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사주 - 넷째, 인스타 그리고 운세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넷째를 임신 중 인 개그맨 정주리가 출연했습니다.

정주리는 

첫사랑이였던 남편과 15여년을 함께했지만 

아직도 남편에 대해 잘 모르겠다며,

"남편은 나에게 천벌"이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정주리는 올해 8월 MBN 예능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 - 국제부부' 출연 시

관상가가 정주리의 관상에 대해 

"다산의 상징"이라며 "올해 막내를 볼 수 있는 해"라고 풀이한 바 있는데

당시 정주리는 "남편이 아무리 섹시하고 나에게 잘해줘도 넷째는 아니다. 셋이면 충분하지 않나. 여기까지다"고 손사래 쳤으나

결국 넷째를 임신 사실을 인스타에 공개하며 "넷째야 안녕"이라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정주리는 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을 낳았는데, 

아직 넷째 자녀에 대한 성별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과연 정주리의 사주팔자는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주리 인스타

 

정주리는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일간이 신금으로

주변에 나를 도와주는 인성운의 영향으로 

음의 금기운이 매우 강해

날렵한 손재주로 다양한 재주에 능하며,

요행을 바라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정면으로 도전하는 기질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내 손으로 이루어 내고자하는 각오가 남다르며

결과에 따른 명과 암이 큰 팔자입니다.

 

사주팔자에 남자를 뜻하는 관운이 없는 사주를

무관사주라 칭하는데,

보통 무관사주를 갖고 있는 여자는 남자덕이 좀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넘치는 끼와 에너지를

사회생활을 통해 풀어주는게 좋은데, 

정주리의 경우 30대, 40대까지 뻗어 있는 재성운으로 재물운이 좋게 흐르고 있어

개그맨으로 복귀한다면 크게 길하고 성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내년 임인년의 경우 

몸조리 이후 육아 예능과 같은 프로그램의 출연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보이겠습니다.

 

바닷가를 달리고 싶은 15살 원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