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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이 드라마 '스폰서' 촬영장에서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유튜버 이진호가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충격 단독!! 이진호 촬영 현장 그날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스폰서 스태프 증언에 따르면
"드라마 촬영은 타이트하게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지훈이 녹화 현장에 늦게 왔다"라며
"평소에도 지각을 많이 하던 탓에 연출 감독이 불러서 한마디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이지훈은
"내가 늦은게 아니고 연출부가 장소를 잘못 알려줬다"라며
화가 났는지 자리에서 옷을 갈아입겠다고 바지를 벗어 현장 스태프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지훈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더니 이지훈 친구라는 사람이 나타나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무력으로 스태프들을 협박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간 이지훈은 단정하고 모범생 같은 이미지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스폰서 드라마 스태프와의 마찰로 이미지 관리에 경고등이 켜진 상황입니다.
과연 이지훈의 앞으로의 운세는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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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은 사주상 나를 뜻하는 일간이 정화로
지지에 사화를 깔고 있으니
겁재에 제왕입니다.
나인 일주에 오행상 화기운이 넘치고
하늘의 뜻과 땅의 환경이 서로 똑같은 干與支同이니
사주상으로 성격이 세고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승부욕이 남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干與支同 損財傷妻
즉, 자기중심이 강하고 자존심에 세기 때문에 부부의 연이 쉽기 이루어지기 힘든 것으로
특히 이지훈은 명예와 자식을 뜻하는 정관 임수가
고립되어 있는 형국이기 때문에
매사에 머리를 숙이고 자신을 낮추는 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이지훈에게 올해 신축년은
신금 편재의 기운으로 큰 재물을 얻는 시기로 보는데
내년 임인년도
나인 정화에게 도움이 되는 목운과의 만남으로 보아
자신의 인지도를 넓히는 한편 스스로 많은 성공의 기회를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훈은 당분간 운세가 좋게 흘러가므로
스스로를 낮추고 남을 배려하는 자세를 갖춘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1분 음악 (post by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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