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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 가수 이경미가 현재 비구니의 삶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경미는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1980년대 아이유로 불릴 만큼 유명세를 떨치며 주목을 받았었는데

    궁정동 연회장에 반강제로 불려 가는 일등으로 인해

    갑자기 속세를 떠나 스님으로 출가하게 되었습니다.

     


    이경미는

    "늘 뭔가 채워지지 않은 마음의 허기에 이 자리는 내 자리가 아니다"라며

    "나는 스님이 돼야겠다는 마음이 항상 있었다"라고 출가를 결심한 계기를 전했습니다.



    이경미는 현재 '보현'이라는 법명으로 수행 중이며

    유튜버로서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 통해 마음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경미의 사주팔자는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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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에 비밀글로 생년월일시와 함께 신청글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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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미는 사주 상 나를 뜻하는 일간이 임수로

    삼주의 기둥이 모두 양의 에너지가 넘치고

    하늘을 뜻하는 천간에 글자간 충이 일어나니

    인생에 수심과 풍상이 많이 따르는 운명입니다.



    이경미는 활달한 성향과 함께 자존심도 강해

    끼가 많고 화술이 좋은 성향으로 보는데

    출가하지 않았더라면 연예인의 길을 쭉 걸었다면

    큰 부와 명예를 쌓았을 것입니다.



    다만, 타고난 성향이 남에게 굽히거나 비굴한 행동을 하지 못하므로

    원치 않던 궁정동에서의 억압이 큰 상처로 남아 

    인생의 길이 바뀌었을 것으로 봅니다.

     


    특유의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당당함으로

    과거 연예계에서 대중에게 기쁨을 주었듯이

    스님으로서 범부 중생을 대상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해준다면

    보다 맑고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공헌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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