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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는 옥주현입니다.
2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출연했습니다.
옥주현이 방송에서 '나 혼자 산다'의 출연 제안을 거절하고 '온앤오프'에 출연한 계기가
엄정화와의 친분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옥주현은 핑클시절 뚱뚱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현재 혹독한 다이어트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라면 맛을 아니까 그 맛을 상상하면서 음식을 먹는다'라며
'사실 라면은 먹을 때 맛있지 않고 끓일 때 냄새가 더 맛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자기관리에 철저한 옥주현은 과연 어떤 운명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옥주현은 묘월 임수로 주변이 필요로 하는 인물로
항상 쓰임과 부름이 많아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하기 좋은 팔자입니다.
스스로가 옳다는 고집과 독단을 내려놓아야 발복 할 운명인데
인생의 전성기는 25세 병자대운이였다고 봅니다.
현재운이 을해대운으로 다소 힘이 빠지는 형국인데,
올해 신축년의 운도 하락세이므로 큰 일을 도모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만약, 결혼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내년 임인년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시기로
사실상 막차 티켓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올해와 내년은 일보단 연애에 집중할 시기로 봅니다.
내일도 재밌는 이슈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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