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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는 박보영입니다.
3월 11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에 배우 박보영이 출연하였는데요,
시골 슈퍼 장사를 마무리한 뒤
차태현, 조인성과 맥주를 마시며 서로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거 차태연과 영화 '과속 스캔들'을 찍었었고
조인성과는 같이 한 작품은 없지만 자신이 힘들 때 위로가 되는 말을 해주었다고 하네요.
과속 스캔들로 일약 스타로 발돋움한 뒤
이후 늑대소년으로 재기
힘센 여자 도봉순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보여주었는데
조만간,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웹소설 편집자 '탁동경'역을 맡아 복귀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소속사와의 구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되었는데 앞으로의 운명은 어떨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보영은 귀엽고 아담한 외모와 달리 삼주가 모두 양의 기운으로
내면을 표출하고자 하는 강한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일간이 무토로서
신의와 약속을 중요시하는 성향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무신일주로 다재다능함을 겸비하였고 봄에 태어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팔자를 갖고 있어 배우라는 직업과 잘 어울린다고 봅니다.
박보영은 사주상 월주에 인목이 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일주에 신금과 충이 있어 사실상 이성운은 그다지 좋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23 을해대운의 끝자락인데
재물운은 있지만 한편 금기운이 강해져 인기 관리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시기입니다.
내년 33 갑술대운으로 운의 흐름이 바뀌면서
과속 스캔들과 같은 인생작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올해 신축년의 세운은 다소 힘이 빠지는 형국인데
내일의 승리를 위한 일보 후퇴하는 시기로 보고 조급해하지 않을 필요가 있습니다.
내일도 재밌는 이슈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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