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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석희 인스타

     


     

    디스패치 발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 이슈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심석희가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코치와 나눈 카톡 대화가 

    여과 없이 공개되었는데

    심석희와 코치가 나눈 대화의 내용이 

    그동안 대한민국 쇼트트랙 파벌 논쟁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독] "평창 금메달이 창피해"…심석희, 국가대표 조롱 논란

    [Dispatch=오명주·구민지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조별예선 (2월 10일)심석희는... [더보기]

    www.dispatch.co.kr


    카톡 대화 중 심석희가 예선 탈락한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을 관전하며

    대한민국 선수인 최민정을 응원하지 않고 중국 선수 취춘위를 응원했는데

    원색적인 욕설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를 향한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심석희와 코치는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내년 2022년 베이징행 국가대표로 최민정, 김아랑 선수와 과연 원 팀으로 출전할 수 있을지?

    심석희의 올해 운세는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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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석희는

    영리하고 재치가 있는 임신일주로 지지에 신금을 보니 

    칼 같은 성격과 능수능란한 기질을 같고 있으니,

    직업인 빙상선수와는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삼주에 태과한 오행상 수기운을 통제할 관기운이 너무 약한데

    추운 겨울인 축월생이므로 사실상 무관 사주로 봐도 무방할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변덕이 심하고 꾀가 지나치게 될 때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용을 잃게 될 팔자로 봅니다.



    이는 현재 기해대운의 시기가 심석희에게

    운동선수로서의 기량과 명예를 안겨주는 시기이지만,

    한편으론 지지에 북방 수합으로 수다토붕하여 제방이 무너지게 되어 좌절을 겪게 되니

    과유불급의 시기로도 봅니다.

     


    내년 임인년의 세운과

    내후년 28세 무술대운까지 이어지는 운세로 볼 때

    앞으로 심석희는 쇼트트랙 선수로서의 활동을 기대하기 힘든 대흉의 시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향후 쇼트트랙 선수보다는 코치와 같은 지도자의 길을 걸을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고

    의외로 이성운도 나쁘지 않아 2~3년 안에 결혼의 인연이 있으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기를 갖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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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명언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 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존 드라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