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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는 구혜선입니다.
KBS 2TV 수미산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구혜선은 과거 꽃보다 남자 출연 시절은 20대 초반으로 승승장구하던 시절이었고
지금의 30대 후반은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실패를 하다보면 성공적일 때가 있으며 실패를 해 봐야 인간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스스로를 아웃사이더라고 지칭하며, 주변에 베스트 프렌드라고 할 만한 연예인 친구는 없다고 했습니다.
구혜선은 최근 방송, 작품, SNS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사주팔자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혜선은 차가운 겨울에 태어난 화로
내 주변을 밝혀주고 따뜻하게 해주는 필요한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화의 특성상 감정의 기복이 심하여
주변 상황에 따라 태도나 입장이 바뀌어 어려움을 자초하기도 합니다.
2016년 안재현과 결혼 후
2019년 이혼에 대한 이슈가 세간에 알려졌었고,
결국 2020년 이혼에 합의하게 되었는데,
구혜선은 사주 상으로도 이성운이 안 좋아 어려움을 겪는 운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신축년의 경우도 이성운 안좋은 시기로 볼 수 있는데,
해자축 북방 수합으로 나인 정화가 감당하기 힘든 형국입니다.
반면, 연예인으로서 대중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시기로도 볼 수 있는데
오행 상극상 신금과 정화 간 충으로 인해
발복 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당분간 삶의 굴곡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4~5년 뒤인 25년 을사년부터 운의 흐름이 안정적인 방향으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재밌는 이슈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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