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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영 페이스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신영이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로 운전자를 사망케 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금고 1년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사고에서 피해자 측 과실도 있으나 피고인의 속도위반, 신호위반 과실이 매우 중하다"라며

    "피해자와 합의한 것 만으로 면책되긴 어려우나, 유족과 원만히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라고 구형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신영은 최후 진술을 통해

    "저 때문에 가족을 잃은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라며

    "사고 이후 죄책감에 힘들어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뼈저리게 후회하고 반성하며 살겠다"라고 사죄했습니다.

    박신영 교통사고 치사 사건은

    상암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속 102km로 질주하다 신호위반을 한 오토바이 운전자와 충돌하여

    사망에 이르게한 사건입니다.

    박신영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을 IQ 156 이상의 멘사 회원으로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는데

    미국의 명문대를 졸업 후 아나운서, 그리고 활발한 방송활동 중에 교통사고를 일으켜 

    앞으로 방송인으로서의 삶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앞으로의 운세는 어떨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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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영은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일간이 임수로

    큰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니

    자신만의 독창성과 뛰어나며 활발한 성격 속에서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도 대단한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임수는 수의 근원지인 금(金)과 함께 있으면 마르지 않고 끊임없이 물이 샘솟아

    매우 영리하고 아이디어가 넘치며,

    지지에 오화로 결실을 맺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임수는 나를 조절해줄 제방 인 무토가 반드시 있어야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데,

    신약한 관운으로 인해 운기가 부정적으로 흐르게 됩니다.

     


    박신영은 올해 신축년,

    상관 을목이 충으로 피격되어 금기운이 생하면서 

    수기가 너무 신왕해져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 광풍노도의 시기로

    범람하는 수를 제어할 관의 부재로 주변이 피폐해지게 됩니다.



    박신영은 40대 이후부터 운명이 풀리는 흐름을 보이는데

    당분간은 흉한 액운을 피할 수 없으니,

    매사 조심하고 근신하는 처신이 상책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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