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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혜 최태준 인스타


    배우 박신혜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에서 23일

    "박신혜 배우와 최태준 배우, 두 사람이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습니다"라며

    "지난 2017년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이로 만남을 이어 오던 두 사람이 22년 1월 22일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고,

    박신혜는 현재 임신 초기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박신혜는 2003년 천국의 계단에서 아역 연기자로 데뷔하여 '닥터스'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인기를 얻었고

    평소 꾸준한 선행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최태준도 역시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아역을 데뷔하여

    잠시 연기자 역할을 중단하였으나 배우 김명민의 러브콜로 다시 연기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드라마의 제왕, 대풍수, 못난이 주의보등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 인지도를 쌓아가는 중입니다.

    과연 박신혜와 최태준의 궁합은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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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혜은 사주상 나를 뜻하는 일간이 갑목이고

    최태준은 무토로 일간으로 두사람의 궁합을 일간으로 볼 때는 서로가 융화, 화목하지 못하는데

    갑무충과

    오행상극상 목극토하니

    불행하게도 불화와 관재구설이 끊이지 않는 운명의 만남으로 봅니다.



    겉으론 원만해보여도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극관계로

    매우 안타깝고 한편으론 서로간에 해결책이 절실하다 할 것입니다.



    박신혜, 최태준 두 사람 모두 목과 토운으로 오행이 치우쳐있는데

    공교롭게도 수가 부족할 뿐 아니라 화가 넘쳐나

    서로 함께 불같이 타오르는 관계로 일시적으로 좋지만 끝내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고 외로워질 수 있겠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와 땅은 서로 공존하는 존재로서

    서로가 입장을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항시 갖기 위해 노력한다면

    사소한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피아노-잔잔-행복.mp3
    5.04MB

    마음이 편해지는 1분 음악 (post by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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