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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는 민효린입니다.
그룹 빅뱅의 태양과 2018년 2월 결혼한 배우 민효린이 임신소식을 전했습니다.
대구 토박이로 2006년 여성 잡지 모델로 활동하다
2011년 영화 써니에서 수지 역할을 맡아 배우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태양과는 2014년 '새벽 한 시'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난 인연으로
태양의 노래 눈, 코, 입 노래 가사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과연 민효린의 올해 운세는 어떨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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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은 여려보이는 외모와 달리
사주의 글자가 모두 음양오행상 양의 글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목표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욕망이 강렬하며
작고 세심한 일보단
크고 굵직한 일에 관심을 갖고 과감히 도전합니다.
안에서 밖으로 분출되고자 하는 에너지가 매우 강하므로
반드시 활동적인 직업을 갖고 사는 팔자입니다.
그런면에서 배우라는 직업은 민효린과 궁합이 좋은데
밝은 캐릭터보다 차갑고 시크한 캐릭터가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40~50대에 재물운이 아주 좋은 편이므로
스스로 사치나 허영에 빠지지 않는다면
말년까지 귀하게 살 팔자입니다.
내일도 재밌는 이슈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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