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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리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댄서 모니카의 발언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모니카가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하여 '팝핑'에 대해 설명하던 중
"팝을 하는 모든 동작을 팝핑이라고 하는데 'ing'에서 'g'를 빼서 '팝핀'이라고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댄서들이 모니카의 설명에 반론을 제기한 것인데
'팝핀'이 아닌 '팝핑'이 맞는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연이은 논란에 팝핀현준이 자신의 SNS를 통해 clam down이라며 입장을 밝혔는데,
정식 명칭은 '팝핑'이 맞지만
'팝핀현준'처럼 닉네임은 '팝핀'으로 표기하기도 해서
너무 심각하게 과열될 논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니카는 댄서로서는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으로
스우파에서도 최고령으로 같은 출연자들이 선생님, 교수님으로 호칭했다고 합니다.
본래 패션업계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으나
댄스강사로 직종을 바꾸면서 다이어트 강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유명 가수들과 작업은 물론 대학에서 강의도 할 정도로 크게 성공했습니다.
과연 모니카의 사주팔자는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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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는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일간이 정화로
온화하고 따뜻한 에너지를 갖고 있지만,
나인 정화를 조절해주는 인자가 없어 갑작스레 폭발하는 불같은 성미의 소유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매사에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일단 부딪치고 보아
실패도 많이 하지만
크게 성공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게 되는 운명의 주인공입니다.
모니카와 같이 정화일간은
혹여 모나게 행동하여도 본성 자체는 순수하고 깨끗하다고 보아
다툼에 있어 끝까지 가는 법이 없습니다.
사주에서 재물운이 좋은 팔자로
일귀인 천을귀인이니,
사람들 속에서 크게 길하고 상당한 재물을 모을 수 있겠습니다.
모니카는 내년 임인년부터 연애운과의 만남이 있는데
사주에 화기운이 너무 강해(火多水渴)
그 기세에 눌려 남자를 뜻하는 수기운이 말라버리니
속된 말로 성질을 좀 죽이지 않으면 원만한 연애가 힘들다고 봅니다.
운기상으론 1~2년 안에 좋은 짝을 만나는 게 좋고
그렇지 않으면 결혼이 아주 늦거나 화려한 싱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bensound-adaytoremember.mp3
3.73MB
마음이 편해지는 1분 음악 (post by vid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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