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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는 지드래곤과 제니의 열애설입니다.
디스패치 발 지디와 제니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나의 우상, 나의 뮤즈" 비밀 데이트 포착이란 제목으로
둘의 인연이 뮤직 비디오를 시작으로 이어진 것으로 단독 기사를 냈습니다.
두 분 YG를 대표하는 아이돌 가수이고, 나이는 8살 차이로 현재 1년째
열애 중이라고 합니다.
보통의 연예인의 그렇듯 둘의 데이트 장소는 대부분 집이었다고 하는데요,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을 회사가 확인하기 어렵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과연 지디와 제니의 궁합은 어떨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디는 을사 일주로 상상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사주인데,
삼주의 오행 상 수가 없고 금과 토가 많은 편입니다.
사주 전반에 금기운이 강한 차가운 사주로 병정화가 올 때 운이 괜찮아진다고 봅니다.
또한, 사주가 신약하기 때문에 금기운이 너무 강해지면 운이 좋지 않다고 보는데,
올해 신축년의 운세는 그다지 안 좋다고 봅니다.
제니는 임자 일주로 총명한 두뇌를 갖고 있고 다소 과묵한 성격으로
천간과 일주가 같은 간여지동의
강한 자존감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삼주의 오행 상 수기운이 강하고 화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지디와 마찬가지로 화 운이 올 때 좋다고 봅니다.
둘의 궁합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편입니다.
서로 간의 싸움이나 다툼은 없으나,
그렇다고 천생연분과 같이 서로의 사주가 시너지를 갖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좋게 보이는 점은,
서로에게 부족한 오행을 채워 줄 수 있는 구조이고, 서로의 일간이
합이나 충이 없는 평범한 상태로 보입니다.
다만, 지디에 비해 제니의 사주가 더 센 편으로 지디가 제니에게 주로 맞춰줘야
좋은 관계입니다.
다소 안좋게 보이는 점은,
둘 다 사주가 차가운 나머지 냉랭한 관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필요로 하는 오행인 화기운이 약하다는 점이 약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지디는 금기운이 너무 강해지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아 질 수 있는데
제니가 도움되는 오행이 없어 아쉬운 상황입니다.
청춘남녀의 만남은 언제나 뜨겁고 불안합니다만,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 처럼 서로 아끼며 예쁜 사랑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내일도 재밌는 이슈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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