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건지, 고은성, 권민제 편 - 사주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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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내일은 국민가수'가 111팀의 출연을 확정하였습니다.

우승 상금은 무려 3억원으로 '글로벌 K팝 스타 탄생'을 목표라 한다고 하는데,

국민 MC 김성주를 필두로 백지영, 김범수, 케이윌, 이석훈, 김준수 등 초호화 마스터 군단 라인업이 공개되었습니다.

미스 트롯과 미스터 트롯의 제작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내일은 국민가수'

사주학 관점에서 참가자 인물탐구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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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지 - 1992년 2월 28일생

3인조 여성그룹 가비엔제이의 메인보컬로 활약 중 인 건지는 2012년부터 오랜 기간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는 장수 그룹 멤버입니다.

가비엔제이 건지 GUNJI

1992년생으로 올해 30세가 되는데

사주의 특징은 눈치가 빠르고 직관적인 감각이 있어 처세에 능한 성향입니다.

현재 운의 흐름이 그다지 좋지 못한 편인데, 

올해와 내년이 다소 하락세이므로 대스타로 발돋움하기에는 힘겨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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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은성 - 1990년 9월 11일생

뮤지컬 배우로 JTBC에 팬텀싱어 참가하여 결승전까지 오를 만큼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입니다.

EUNSUNG KO

성악가 출신들에게서도 밀리지 않는 발성과 기본기를 갖추고 있는 만큼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되는데,

음양오행 상 음기가 강해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감각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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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권민제 - 1990년 11월 19일생

가수 겸 유튜버인 권민제는

배우 김유정과 육촌 관계로 알려져 있는데,

약 40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Big fish입니다.

권민제 MINJE KWON

과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나얼 편에 출연하여 절대 고음을 보여주었는데

사주 상 타고난 성향은 과묵하며 신중한 편입니다.

운명적으로 재물에 대한 좋은 기운을 갖고 있어, 노력에 비례하여 성취를 이룰 수 있겠습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