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여름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여주인공을 처음 만나 6년째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최근 남궁민은 MBC 특별기획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배신자를 찾기 위해 조직으로 돌아온 국정원 요원 한지혁 역할로 열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궁민의 드라마 '검은태양'의 시청률이 약 10%에 육박하며 흥행 소식을 전하고 있고

    운동으로 다져진 벌크업 몸매로도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012


    남궁민은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 후

    리틀 배용준으로 불리며 조연을 거쳐 기본기가 탄탄한 연기력과 벌크업 몸매, 잘생긴 외모로 인정을 받으면서

    드라마 주연급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점심 준비! 전복 김치찌개"라는 사진을 남기며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하여 요리 솜씨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진아름과 남궁민은 11살차이 커플로

    과연 두사람의 궁합은 어떨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궁민은 사주상으로 뛰어난 예술적 감수성과 함께

    자신의 감정을 잘 표출하는 능력을 타고났는데, 

    음적인 에너지가 강한편으로 철저한 준비성과 예리한 관찰력이 두드러지는 성향으로 봅니다.


    30~40대에 큰 돈을 벌게 되는 운이지만,

    말년에 재물운이 하락하게 되므로 미리 대비가 필요한 운명입니다.

     


    진아름도 남궁민과 같이 음의 기운이 센 팔자로

    사소한 것에 대한 관찰력이 뛰어나고 어려움이 닥쳐도 잘 이겨내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사주상으론 

    초년시절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 가족 간의 불화나 다소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였을 것으로 보이는데

    중년 이후 운세가 좋아지는 흐름이기 때문에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궁민과 진아름의 궁합에서 안 좋게 보이는 점은

    두 사람 모두 이성운이 안좋은 팔자입니다.

    각자 초혼에 실패할 만한 운을 갖고 있으므로

    결혼 전 동거나 많은 대화를 통해 이해심을 갖고

    서로에 대한 성격을 충분히 인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두 사람의 궁합에서 좋게 보는 점은

    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어 크게 다툼이나 굴곡이 없어 보이는 부분입니다.

    결혼시기는 내년 임인년이 좋아보이는데

    서로 화해와 양보의 마음으로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내일도 핫이슈로 찾아뵙겠습니다.

     

     

    인생명언

    우리는 삶 속의 매일을 함께 여행하고 있다.

    We are all travelling
    through time togther,
    everyday of our lives.

    - 영화 Abou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