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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배우 김혜리가 출연하여 사춘기 딸과의 갈등을 털어놓았습니다.
김혜리는 2,3년 전부터 사춘기 딸과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며
이해할 수 없는 딸의 행동과 분리 불안이 의심되는 행동들로 인해
스스로도 분노가 쌓이고, 딸에게 차마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말까지 했다고 합니다.
김혜리는 1988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되며 연예계 데뷔,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08년 사업가와 결혼, 2009년 딸을 낳았고
남편의 사업실패와 불화로
결국 2014년에 이혼하며, 싱글맘으로서 딸의 양육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과연 김혜리는 어떤 사주팔자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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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는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일간이 임수로
깊고 차가운 바다와 같은 운명의 주인공입니다.
오행상 수는 뛰어는 두뇌와 함께 재치가 좋아 임기임변에 능숙하고
약자를 안아주는 포용력이 뛰어난 면모를 보여줍니다.
생각이 깊고 다소 과묵한 성향으로
자신의 속내를 쉽게 보여주지 않아 시크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김혜리는 삼주에 나인 임수를 조절해주는 토기운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온순한 성향을 보이다가 갑자기 불같이 치솟아 오르는 성질을 통제하기 어려운데
어렵게 쌓아놓은 신용을
모래성이 허물어지듯 한순간에 잃을 수도 있게 됩니다.
특히 평소에는 이성적으로 행동하다가도
술을 마시면 잘 절제하지 못하고 숨겨놓았던 자존감이 자극을 받아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김혜리는 술을 멀리하는 것이 상책이며,
만약 그렇지 않으면 헛된 세월만 보내게 될 운명이니 절대적으로 음주가무는 금물입니다.
김혜리는 나인 임수에게 명예를 뜻하는 관성운인 기토가 너무 약한 형국이고,
대운에서 초년부터 30년간 흐르던 토운이 끊겨있기 때문에
용두사미 격 운세를 보이는데
부디 유흥을 멀리하며,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지 않는다면
액운으로부터 벗어나 큰 실패수 없이 보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1분 음악 (post by vid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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