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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페이스북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선대위'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해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조건으로

    우선 기존의 윤석열 대선캠프를 해체하고,

    전면 재구성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사실상 김종인 전 위원장이 선대위의 전권(全權)을 잡고

    실무 전반을 총괄, 지휘하게 되는 셈입니다.

     


    야권 '킹 메이커'로 꼽히는 김종인 전 위원장은

    과거 보수, 진보를 아울러 통찰 있는 안목으로 선거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왔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모두 직접 김종인 전 위원장을 찾아가 도움을 구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파리 떼에 둘러싸여 5개월 동안 헤맨 것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현주소"라고 언급했었기 때문에

    앞으로 대대적인 개편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과연 김종인 전 위원장과 윤석열 후보와의 사주 관계성과 내년 운세는 어떨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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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윤석열 후보의 사주풀이를 포스팅하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윤석열

     

    윤석열 사주 - 홍준표, 이재명 그리고 운세

    제1야당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종 선출되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최종 종합 득표율 47.9%로 2위를 차지한 홍준표 후보를 6.4%포인트 차이로 앞지르며 대선 

    universeseries.tistory.com

     


    김종인은 나를 뜻하는 기둥이 기축일간으로

    오행상 토의 기운이 일주(日柱)에 간여지동(干與支同)을 이루고

    월주 갑목과 합의 기운으로 아담한 옥토(沃土)에서 드넓은 대지(大地)로 세력을 넓히고자 하니

    많은 사람들을 군림하는 지도자격 사주로 볼 수 있겠으며,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만의 특색과 소신을 중시하고

    그 뜻을 펼쳐 선두에 나서며,

    나아가 끝내 자신의 뜻을 일궈내는 에너지가 매우 강한 운명입니다.



    대기만성형 운명으로 말년에 이르러 더욱 빛을 보게 되며

    강한 자존심으로 아부나 굴복과는 거리가 있는 성격이기에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하는 삶의 주인공입니다.

     


    윤석열과는

    흙과 금의 만남으로 오행상 토는 금을 생하게 되니,

    둘의 만남은 좋은 합이 되는 인연이라고 봅니다.



    과거 김종인은 회고록 "영원한 권력은 없다"를 통해

    박근혜와 문재인에 대해 신랄한 비판한 바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조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김종인 "문 대통령에 배신감, 인성이 문제···박 대통령은 건달 힘자랑 같았다"

    “들어오고 나갈 때의 태도가 다르다더니...정치 도의를 떠나 기본적인 인성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www.joongang.co.kr

     

    사주상으론 김종인과 윤석열의 인연이 꽤 오래 이어질 것으로 보이므로

    선례와 달라진 길을 걸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내년 임인년은 임수의 영향으로 사주에 금기운이 득세하게 되니

    권세가 날로 높아지고, 관록이 막중해져

    주변을 복종 시키고 군림하게 되는 시기로 봅니다.

    즉, 그동안 이루지 못했던 권력의 정점에 서게 될 운세로 예상해 봅니다.

     


     

    잔잔-약간의슬품.mp3
    4.81MB

    마음이 편해지는 1분 음악 (post by videvo)

     


     

     

    그대들의 따뜻한 안부가, 이 도시락처럼 따뜻한 시간이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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