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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 인스타

     


     

    김선호 이슈가 연일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올해 3월 김선호가 1박2일 방송 중 여성 PD를 향해 고함을 지른 장면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 정황은 자력으로 무인도에서 카누를 타고 탈출하라는 미션을 받는 모습이었는데

    김선호가 여성 PD를 향해 앞으로 다가가며 

    야!! 라고 고함을 치는 것이 과연 예능이냐는 것입니다.

     


    물론 공개된 자리였으므로 

    김선호가 벌칙에 항의하는 연출로 보는 것이 맞겠지만

    최근 네이트 판 김선호K배우로 지목되며,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폭로 글로 인해 논란이 재점화되는 듯합니다.

     


    김선호와 사주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선호 사주 - 광고 그리고 운세

    18일 유튜버 이진호의 '연예 뒤통령이진호'채널에서 '대세 배우 K는 김선호였다'라는 제목으로 김선호의 사생활을 폭로하였습니다. 이는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모

    universeseries.tistory.com

     

    과연 김선호의 재기 가능성은 어떤지 그의 운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포스팅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김선호의 사주 인 임자일주는 섹스 스캔들에 취약한 면모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김선호의 경우 나인 임수를 통제하고 제방이 되어주는 토가 없는 무관사주입니다.



    무관사주는 흔히 무법자에 비유하여

    무례하고 눈치가 없어 자기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성향으로 보는데

    김선호는 뜨거운 사월의 임수!

    두루두루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인기를 얻지만 

    특유의 높은 자존감과 우월한 명예 심리로 인해 

    직업과 주거의 변동이 잦고 생활이 고르지 못해 모진 풍파를 겪게 됩니다.



    또한 임수일간은 넘실거리는 바다와도 같은데

    바다 그 깊이와 속을 알 수 없고

    한편으론 평온하다가도 급작스럽게 기후가 바뀌어 폭풍으로 변하게 되는 기질이 있으니

    자기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기 힘든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즉, 김선호는

    꽤 기복이 있는 성향과 팔자로 나인 임수를 통제해줄 운과의 만남이 중하다 할 것입니다.

     


    올해 신축년 그리고 내년 임인년, 내후년 계묘년까지 오행상 수기운이 매우 강해지는 시기로 보아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재기불능 상태에 빠질 수도 있는 것으로 보는데,

     

    김선호는 중년 이후 무술대운의 시기부터 운세가 좋아지게 되므로

    항시 무리하지 않고 분수를 지키고 자기 자신과 본분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한다면

    차차 배우로서 복귀와 함께 재물도 모아 크게 성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부디 서두르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여유를 갖기 바랍니다.

     


     

    피아노-잔잔-행복.mp3
    5.04MB

    마음이 편해지는 1분 음악 (post by Youtube)

     

    광화문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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