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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경남이 상습적으로 측간 소음을 일으켜 이웃에게 피해를 준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옆집 이웃인 유명 연예인의 소음 문제 끝가지 가야 되겠죠?"라는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작성자 A 씨는
"매주 새벽까지 친구 부르고 떠들고 매주 2~3회 시끄럽게 해 참다 참다 인터폰으로 주의를 주었다"라며
"주의를 줄 때 뿐, 계속되는 소음에 주변에서도 경찰, 언론에 제보하라고 하더라"라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경남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는 공식입장 냈는데,
"먼저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김경남 배우가 직접 당사자 분을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다고 말씀드렸다"라고 전했습니다.
김경남은 2012년 연극 사랑으로 데뷔해
영화, 드라마에서 단역이나 조연 등으로 출연하다가
최근 드라마 피고인,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오케이 광재매'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독립 8개월 차 일상을 공개해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었는데
측간 소음의 가해자로 해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김경남의 사주팔자는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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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경남 인스타
김경남은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일간이 을목으로
지지에 묘목을 보니, 비견에 건록입니다.
음의목 이지만 간여지동이면서 현침살의 기운으로
착하고 순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독선적이고 다소 시니컬한 성향의 소유자입니다.
맺고 끝음이 분명하고 자신의 이상을 이루기 위한 욕심이 남다르니,
맹목적으로 앞뒤를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치기심으로 스스로 손해를 자초, 낭패를 보기 쉽상입니다.
특히 올해 신축년은
을신충, 병신합수로 용신과 나인 을목이 모두 불길 해지는 시기인데,
연초 뜨거웠던 월운이 차갑게 식어가 특유의 독재적인 기질이 발하는 때입니다.
타고난 운명은 자신만의 개성을 잘 살릴 수있는 배우와 어울려
성실한 자세로 임한다면 차츰 발전하는 상승운을 타게 되었겠지만,
당분간의 운기가 하락세를 보이니
스스로 일으킨 안일함과 태만으로 인해 기회를 놓치게 될 수 있겠습니다.
운칠기삼이라는 말과 같이
모든 일이 운만으로 뜻을 이루긴 부족할 것입니다.
Plain-Folks-COC011401.mp3
2.19MB
마음이 편해지는 1분 음악 (post by vid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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