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사주 - 윤석열, 쥴리 그리고 운세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출연해 부인 김건희 씨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부인 김건희씨를 비롯해 정치, 개인사 등의 근황을 공개했는데

MC들이 '부인이 패션 조언을 안 해주느냐'라고 묻자

윤석열 후보는 "패션 조언을 해줬는데 내가 말을 잘 안 들어서 포기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예능 나올 때 따로 조언은 안해주시나'라는 물음에는

"그건 뭐라고 안하더라"라며 "지난번에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을 보더니 소질 있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김건희씨는 과거 '쥴리'라는 별칭으로 유흥업계에 활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해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건희 씨가 유흥업소 접객원 '쥴리'였다는 이른바 '윤석열 엑스파일'에 대해 들어봤다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김건희 씨는 관련 의혹에 대해 다 가짜로 판명될 것이라면서 거짓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부인하였습니다.

과연 김건희씨는 어떤 사주팔자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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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무위키

김건희씨는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일간이 병화로

음양오행 상 양기가 매우 강해

陽이 모든 빛의 원천인 하늘을 상징하는 것처럼

화려한 삶속에서 나를 드러내고자 하며

사물을 꿰뚫어보는 직관력과 재주가 좋은 운명의 주인공입니다.

다만, 나의 중심이 신약한 사주로 

지지기반이 약하고 천간에 충이 많아

일신이 매우 분주하고 안정적이지 못해 

시비와 구설수에 쉽게 휘말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지에 신신병존(申申竝存)을 이루고 있는데

신금은 십이간지 상 원숭이로 타고난 끼와 재주가 많음을 뜻하는 한편

인사신해 역마의 힘으로 스케일이 크기 때문에

사업가로 활약하여 성공을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건희는 내년 임인년부터 

신약한 나를 도와주는 목운과 만남의 시기가 시작되는데

관운 발복 하여 명예로운 자리에 오르며 명성을 날리게 될 것입니다.

다만, 앞서 살펴본 시비와 구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운명으로

참을성 있게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해 대처하고

나아가 성급한 자신의 기질을 주의 관리한다면 관재운이 좋아 크게 부귀하고 명예롭게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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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 Jin-밤의 피아노곡.mp3

2.03MB

마음이 편해지는 1분 음악 (post by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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