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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세원이 사생활 논란에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배우 K씨. 고세원입니다. 카톡 첨부합니다'라는 제목의 폭로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글쓴이는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씨한테 임신한 뒤 버려졌고 난 유산했다. 2020년에 사귀었다. 난 평범한 일반 여성이다."라며
"K씨가 가진 내 나체사진을 삭제한 걸 확인시켜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날 협박죄로 고소한다더니 차단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K씨는 고세원이라고 밝히며
"K씨는 2017년 이혼했고, 전 이를 확인하고 만나서 상간녀가 아니다"라며
"고씨는 너 임신하면 바로 이혼기사 내고 바로 결혼이다. 어떠한 일이 생겨도 끝까지 책임질 테니 '오빠만 믿어'라고 해서 피임을 안 했다"라고 했습니다.
또, "문자한통으로 이별을 고한 고씨와 몇 개월 만에 연락이 됐을 때, 고씨는 저에게 '넌 왜 그렇게 임신이 잘되냐' 그랬고 이제는 유산된 아기가 본인 애가 아니라고 했다'"라며
끝으로 "고씨가 인터넷에 글 올리면 바로 절 고소한다고 했으니까 고소가 들어오면 경찰서 가서 조사받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세원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세원은 KBS 19기 공채 탤런트로
대표작으로는 '막돼먹은 영애씨'가 있으며
'신데렐라 언니', '수상한 삼형제', '돌아온 복단지'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과연 고세원의 사주팔자는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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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원은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일간이 갑목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갈망이 남다르고 뜻이 높으며,
급한 성격과 함께 세상을 다아는 듯한 염세적인 시각으로 주위 사람을 하찮게 대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만하다는 평가와 함께 독선적인 태도로 뻔뻔스런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니,
뻣뻣하고 융통성 없는 태도에 대한 스스로 고찰이 필요한 운명입니다.
특히, 이 사주의 주인공은
나의 지지 기반은 토기운이 약하고 흔들리는 형국이니
마음의 변화가 매우 심해 하루에도 수십 번 마음이 오락가락하고
이성 간의 만남에 있어서도 쉽게 만남을 시작하지만,
또한 쉽게 권태기에 빠지게 되어
운세가 매우 불길하다고 봅니다.
타고난 팔자에서 돈과 이성을 뜻하는 재성운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오니,
만남의 인연을 소중히 대하지 않고
대수롭게 생각지 않아
분수를 모르고 스스로 자충수에 빠지기 쉽상입니다.
고세원은 삼주의 기둥이 튼튼하고 자기중심이 있으므로
실패를 겪게 되더라도 잘 이겨낼 만한 운명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과오를 책임지며, 주변 사람과의 융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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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해지는 1분 음악 (post by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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