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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는 육준석입니다.
강철부대 최고 히로인 육준서는 UDT 폭발물처리대대 하사로 전역하였는데요,
방송 출연 전에는 아티스트로 활동할만큼 예술분야에 뛰어난 소질을 갖고 있습니다.
탄탄한 몸매를 기반으로 한 매력적인 비주얼과 함께
감각적인 미적감각까지 소유하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인물입니다.
과연 육준서의 앞으로의 운명은 어떨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육준서는 무진일주로 책임감과 자존심이 강한 성향을 갖고 있는데,
자신의 일을 묵묵히 수행하며 주변 사람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오행 상 토는 신용의 상징으로 단체생활에서 주변과의 단합과 융화를 이루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런면에서 육준서는 군인이라는 직업과 잘 맞는 사주이며
오히려 연예계 활동은 실속을 차리지 못해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봄에 태어나 좋은 시기를 타고났지만,
월주에 신금의 존재가 병화와 합을 이룸으로써
무토에게 필요한 태양의 세력이 미약해져 크게 발복하기는 힘들겠습니다.
다만, 대운에서 60세까지 화운이 흘러와 원국에 부족한 화의 기운을 보완해주게 되므로
어느 정도의 성공과 뜻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
올해 신축년은 강철부대로 큰 인기를 얻게 되었지만, 좋은 운의 시기는 아닙니다.
내년부터 큰 인기를 얻을 만한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이며,
운의 흐름이 이어지는 걸로 보아 활발한 연예계 활동이 예상됩니다.
내일도 재밌는 이슈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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