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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키운다'에 가수이자 작곡가 박선주가 합류해 딸 에이미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박선주는 남편인 셰프 강레오와 2012년 결혼하여 딸 에이미를 낳았는데,
약 6년째 솔로 육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선주는
"요즘 솔로 육아 만지 않나, 자연스러운 현상, 자발적 솔로 육아 중이다"라며
강레오와 별거에 대해선
"이혼했다는 오해를 받기도 해, 남편 레오 셰프는 곡성, 난 딸과 제주도에서 사는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부부가 서로의 행복을 존중하며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인데
과연 강레오의 사주는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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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는 대한민국의 대표 스타 셰프로
'마스터셰프 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 방송에 출연하며 명성을 쌓은 인물입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참가자들에게 날카로운 독설과 차가운 눈빛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
강레오는 사주팔자에서 나를 뜻하는 일간이 신금으로
역시 타고난 팔자 또한 날카롭고 차가운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는 신살에도 나타나 있는데
일주 신묘
월주 갑오이니
모두 현침살에 해당합니다.
현침살(懸針殺)은 뾰족한 바늘과 같은 힘으로
까칠한 성격과 독설가로서의 면모를 갖고 있어 평소 언행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성향을 잘 살려 차갑고 날카로운 도구를 다루거나 차가운 이성이 중요한 직종인
의사, 한의사, 기자, 칼럼리스트같은 직업과 잘 어울린다고 보는데
칼을 다루는 셰프나 도축 쪽 직종과도 궁합이 좋아 보입니다.
강레오의 사주는
나인 신금을 중심으로 재관운이 득세하고 있어
고독하고 외로운 형국으로 보는데
아쌀하고 맺고 끊음이 확실한 성향임에
나의 어려운 상황과 부족한 인덕을 티 내지 않고
내면에 삼키고 있으니
고생 끝에 이뤄낸 일의 성취 뒤에 남는 건 상처뿐인 영광입니다.
강레오는 내년 임인년,
재물운이 좋은 시기로 대인관계를 신경 쓴다면
다시 한번 방송에 복귀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부인 박선주와의 사주는
비록 지금은 독수공방하며 떨어져 있지만
결국 서로 화합하고 아껴줄 운명입니다.
Plain-Folks-COC011401.mp3
2.19MB
마음이 편해지는 1분 음악 (post by vid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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