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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는 중국 배우 가오쯔치입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채림 편에서
채림이 아들 민우의 아빠 빈자리에 대해 언급하면서,
전 남편인 가오쯔치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드리마 '이씨가문'을 통해 만나
2014년 결혼
2017년 아들 민우를 출산했으나,
2020년 결국 이혼 소식을 알리며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가오쯔치는 이혼 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했고 축복한다"라면서
"리우 엄마가 하는 모든 일이 잘되길 바란다"라고 글을 남겨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과연 가오쯔치는 어떤 팔자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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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쯔치는 선이 굵고 남자다운 면모가 두드러지는 성향을 갖고 있으나
실속이 없고 자신의 주장에 뒷받침이 약하여
주변 사람과 다툼이 잦고 큰 일을 벌인 뒤 뒷감당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토 답게 명예에 대한 가치에 집착하는 바람에
잘못 심리가 발현될 경우 헛된 허영심에 빠지게 됩니다.
또한 내면의 심리에 중심이 부족하기 때문에
표리부동과 같이 소심하고도 나약한 면모를 보이기도 합니다.
재물운은 좋게 타고났지만 40대 중반에 큰 위기와 함께
과시욕을 절제하지 못해 운세가 흉하게 기울게 될 것입니다.
다만, 말년운은 괜찮게 보이므로 자식운이 좋을 텐데
아들 민우의 운명에 대해 다음 편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핫이슈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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